애플 에어팟 리뷰 (사용해봐야 안다!)

개발자의 일상, @munondio 팔로우 해보세요!

지난 영상에서 에어팟 개봉기를 진행한데 이어, 에어팟 후기를 진행하려 합니다. 지난 한 달 동안은 주구장창 에어팟만 사용한 거 같은데요. 에어팟이 어떻구나 하는 대략적인 윤곽이 나타나는듯했습니다.

기본 정보

에어팟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빠르게 다시 훑어보자면. 에어팟 가격은 21만 9천 원이고 화이트 컬러 한 가지입니다. 구성품으로는 에어팟 유닛과 배터리 케이스 그리고 라이트닝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주관적 리뷰

여기서부터 에어팟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자체적인 디자인은 역시 애플답게 좋습니다. 착용했을 때의 비주얼이 문제인 것인데요. 직접 착용도 해보고, 다른 분도 착용해본 결과. 연령이 좀 있으신 분들한테는 약간 어색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기기 덕후 느낌이 약간 난다는 것 외에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에어팟 후기에 배터리와 음질을 빼놓을 수 없겠죠.

에어팟 배터리 수명과 음질은 훌륭하지만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배터리는 에어팟 배터리 케이스와 함께라면 충분히 오래가고도 남았지만. 배터리 케이스를 소지하고 다니는 것이 약간 불편했습니다. 음질은 현존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중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비슷한 가격대 유선 이어폰의 음질에 비하면 아쉬웠습니다.

airpods-review-1

하지만 에어팟은 이어폰 본연의 기능보다도 훌륭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에어팟을 귀에 직접 착용하고 운동을 해봤는데요. 빠질 것 같은 심리적 불안감은 있었지만, 실제로 에어팟 빠짐이 있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아이폰과의 매끄러운 에어팟 연결 기능, 에어팟 한쪽 사용 기능 등이 상당히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또, 에어팟 음량 크기 및 아이폰과 연결되는 에어팟 거리 등도 훌륭했습니다.

airpods-review-2

에어팟 후기, 이 정도면 충분히 설명되었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에어팟 구입을 고민한다면,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접 사용해봐야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고, 지금 주문해도 6주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죠.